대학생 영어 공부 쉽게 잘 하는 3가지 비결

요즘 대학생들에게는 영어 공부가 필수입니다. 뛰어난 영어 실력은 대학 졸업 후 진로나 취업에도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쉽게 잘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생들이 영어공부를 쉽게 잘하기 위한 3가지 비결을 구체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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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영어 노출하기

 

대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익히기 위해서 가볍게 영어 노출하면서 영어와 친해져야 합니다.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끼고 영어 뉴스나 팟캐스트를 듣거나 영어 노래 가사를 암송하며 영어발음 훈련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영어에 자주 심플하게 노출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공포심을 줄이고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첫째, 영어 노래 감상: 좋아하는 영어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외우고 따라 부르면서 영단어와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발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팝송,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의 영어 노래를 활용하며 영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영어 영상 시청: 영어로 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자막없이 시청하면서 대화내용을 이해하고 현지인의 발음, 감각,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영어 기사 읽기: 영어 뉴스 기사를 읽으면서 주제별로 어휘를 익히고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BBC News, CNN, The New York Times 등의 뉴스 웹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넷째, SNS활용하기: 영어권 유명인, 기업가, 그 외 자신의 관심에 맞게 팔로잉을 해서 일상에서 가볍게 영어 대화에 노출되어 언어 감각을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Twitter, Instagram. YouTube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다섯째, 영어 원서 읽기: 영어로 된 소설, 에세이, 시 등 다양한 종류의 영어 책을 수시로 읽습니다. 초보자는 쉬운 소설보터 시작해서 어휘, 문장 구조가 익숙해지면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보에게 추천할 영어 원서로는 해리포터, 크리스마스 캐럴, 민지 테일이 있습니다.

 

 

외국인과 소통 연습하기

 

대학 생활에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기회를 가지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 됩니다. 학교 행사나 동아리를 통해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봅니다. 외국인 친구들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발음이나 문법 오류를 찾아 고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영어 회화 능력을 실전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의 소통 연습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언어 교환 파트너 찾기: 함께 언어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서 서로의 모국어를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서로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언어 교환 앱을 이용하는 것도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데 Tandem, HelloTalk, Speaky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외국인 친구 사귀기: 대학 내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함께 식당도 가고 영화도 보고 여행을 가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외국인 친구들의 생활 문화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셋째, 외국인과 같이 동아리 활동하기: 영어를 사용하는 동아리를 가입해서 외국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해외 재학생들고 함께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넷째, 해외 봉사활동 참여하기: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해외 봉사 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외국인들과 협력하여 봉사활동하면서 영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 실력을 높이면서 동시에 생활 문화도 익힐 수 있습니다. 다섯째, 소셜 미디어 활용하여 소통하기: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외국인들과 소통하니다. 댓글이나 메세지를 영어로 작성하고 외국인들의 영어 댓글을 읽고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영어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영어 스터디하기

 

정기적으로 하는 영어 스터디 그룹에 꾸준히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하게 되어 회화 능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 보면 지치지 않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영어 스터디를 진행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영어 스터디 그룹 형성하기: 영어를 함께 공부하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을 모아 스터디 그룹을 만듭니다. 스터디 그룹원들은 친하게 지내면서 서고 격력하고 도와주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둘째, 목표 및 계획 수립하기: 스터디 그룹원들과 함께 명확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인 모임 일정을 정합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의 참여 의욕을 높이고 목표지향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스터디 주제 정하기: 매주 영어 스터디에서 공부할 주제를 선정하고 각자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게 합니다. 주제는 회화, 단어, 문법, 독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주차에는 자기소개, 2주차에는 여행 경험, 3주차에는 축제와 이벤트 말하기로 공부 주제를 정합니다. 넷째, 영어로 토론하는 시간 갖기: 각자의 의견, 경험, 정보를 공유하면서 다양한 영어 어휘와 표현을 배울 수 있는 토론 시간을 가집니다. 이 때 모임 시간 동안 영어로만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섯째, 실제 영어 상황 연습하기: 음식점에서 주문하기, 쇼핑하며 상품 정보 물어보기, 여행지에서 길 물어보기 등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여섯째, 스터디 기록 및 피드백하기: 스터디원들의 발표 및 토론을 기록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점검하고 서로 피드백합니다. 이를 통해 스터디원들끼리 약점을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칠곱째, 스터디원들과 외부활동 참여하기: 영어 말하기 대회나 토론대회에 참여하여 외부 경쟁력을 겨루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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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쉽게 잘 하기 위해서는 가볍게 영어 노출, 외국인과의 소통 연습, 정기적인 영어 스터디 등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꾸준히 적용하고 반복한다면 영어 실력을 향상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알려드린 영어 공부 비결을 꾸준히 실천하여 영어 실력을 향상해서 경쟁력을 갖추는 대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